제 17회 대회결과
- 영광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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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체사진 기업금융·B2B 핀테크 솔루션 전문기업 ‘웹케시 We Hall’에서 열린 제17회 전자신문 ICT 논문 공모 대제전 시상식에서 시상자와 심사위원,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 인사말 김홍기 웹케시그룹 부회장이 제17회를 맞은 본 대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3. 축사 본 공모전의 축하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두원 정책 과장이 축하 소감을 전하고 있다. -

4. 대상 수상자 소감발표 본 논문 공모 대제전 대상 수상자인 우재승 씨가 수상작 발표와 함께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

5. 대상 수상 17주년을 맞이한 본 공모전에 대상은 오른쪽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의 우재승 학생’이 수상하였다. -

6. 단체상 수상 본 공모전 출품에 기여한 교수 특별상엔 왼쪽부터 서울과기대 김현준 교수 /연세대 김현재 교수 / 서울여대 박민서 교수 /인천대 김훈 교수가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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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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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298편 역대 최다…수상작, 독창성.실용성.완성도 갖춰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미래를 이끌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연구개발(R&D) 성과가 올해도 두드러졌다. 전자신문사와 웹케시그룹,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이 공동주최하는 ‘제17회 ICT논문 공모 대제전’ 시상식이 19일 웹케시그룹 사옥에서 열렸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298편의 수준 높은 논문이 접수된 가운데 우재승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씨가 새로운 메모리 구조를 통해 AI 학습의 속도와 효율을 크게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최우수상은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전기및전자공학부 이효석.임소휘씨(웹케시그룹 회장상),숙명여자대학교 컴퓨터과학과 허주희씨(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장상)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고종현씨(대한전자공학회장상),경희대학교 전자정보융합공학과 김민혁,심준형씨(한국통신학회장상),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정우씨와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이재헌씨(한국정보과학회장상),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조현욱,김동혁,박용곤,오승훈씨와 전자.전기공학과 윤상부씨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이재용씨(한국정보처리학회장상),경북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정현수씨(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상),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이소은,홍석규,이주현,황용선씨(전자신문대표이사상)에게 돌아갔다.
전자신문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한 ICT논문 공모대제전 수상자 선정 외에도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논문 출품에 도움을 준 교수 4명에게도 특별상을 수여했다.
특별상엔 김현재 교수(연세대), 김훈 교수(인천대), 김현준 교수(서울과학기술대), 박민서 교수(서울여대)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15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5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3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올해 17회로 열린 ICT논문 공모 대제전은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핀테크, 보안, 통신, 반도체 등 ICT 전 분야 관련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쳤다. 올해 심사위원진은 연구 제안의 창의성, 제안방법의 독창성, 기술 실용성, 논문 완성도 및 기술적 측면 모두 훌륭하며 우수한 논문이라고 평가했다.
웹케시그룹 김홍기 부회장은 젊은 연구자들의 도전을 ICT 미래를 여는 원동력으로 꼽았다. AI, 반도체, 디지털 서비스 등 ICT 전 분야에서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는 “이 변화의 중심에는 바로 젊은 연구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논문 공모전에 대해서는 “지난 17년간 국내 우수 연구를 발굴해온 의미 있는 행사”라며, 올해 연구 성과 역시 국내 ICT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부회장은 “웹케시그룹은 앞으로도 청년 연구자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는 “ICT논문공모전 수상은 여러분의 시간과 열정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시상식에서 그 노력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분의 도전은 ICT 분야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라며 “그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인재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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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수상내역 논문제목 대학명 성명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Fully CMOS-Compatible 3-T Embedded NOR Flash Memory Achieving 28-ns LTP/LTD for High-Speed Online Training Accelerators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우재승 최우수상 웹케시그룹 회장상 Measurement-Consistent Langevin Corrector: Unlocking Latent Diffusion Inverse Solvers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전기및전자공학부 이효석 임소휘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장상 Joint Optimization of Quantum-Inspired Real-Time Road Analysis and AoI-Aware Data Transmission for Intelligent CACC Systems 숙명여자대학교 컴퓨터과학과 허주희 우수상 대한전자공학회 학회장상 CMOS-Compatible FTJ Unifying Stochastic Sampling and Deterministic Computing for On-Chip Image Generation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고종현 한국통신학회 학회장상 Estimated Attention-based Adaptive VR Streaming Framework 경희대학교 전자정보융합공학과 김민혁 심준형 한국정보과학회 학회장상 Rethinking Caching for LLM Serving Systems: Beyond Traditional Heuristics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정우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이재헌 한국정보처리학회 학회장상 Unlocking Tiny-Read Performance of Modern SSDs via Repurposed Locally Correctable Codes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조현욱 김동혁 박용곤 오승훈 포항공과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윤상부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이재용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학회장상 Augmented Reality Waveguide providing Image Depth Modulation and Manification-Neutralized Full-Color Real Scenes with Geometric Phase-Based Ultra-Thin Form-Factor Optics 경북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정현수 전자신문 대표이사상 Crystallization-Mediated High-Performance Industry Compatible ALD-IGO/Sputter-IGZO Top-Gate Dual-Channel TFT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이소은 홍석규 이주현 황용선 부문 수상내역 수상자 특별상 전자신문 대표이사상 인천대학교 전자공학부 김훈 교수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김현재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지능형 반도체 공학과 김현준교수 서울여자대학교 데이터과학과 박민서 교수
-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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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 한국정보과학회 회장 KAIST 문수복 교수 제17회 전자신문 ICT논문 공모 대제전에는 역대 최대로 298편의 논문이 제출되었습니다. 본 논문 공모전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298편의 논문 중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대상 1편, 웹케시그룹 회장상과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장상인 최우수상 2편, 한국정보과학회, 대한전자공학회, 한국통신학회, 한국정보처리학회,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등 5개 주요 학회의 학회장상 및 전자신문 대표이사상 등 우수상 6편, 총 9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본 공모전에서 학회장상을 수여하는 다섯 개의 학회는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분야들을 대표합니다. 본 공모전 수상작들은 그러한 기술적 수월성을 대변하고, 수상자들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리더들이기에 논문심사를 마치고 심사위원 모두 뿌듯하고 든든하였습니다.
해를 거듭할 수록 공모전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대제전에서 수상한 분들께 축하의 말씀과 지원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본 행사를 지원하고 심사에 적극 참여한 학회들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17년간 논문 공모 대제전을 통해 ICT 분야를 꾸준하게 후원해주신 전자신문에 감사를 표합니다.
- 대상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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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자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우재승 “Fully CMOS-Compatible 3-T Embedded NOR Flash Memory Achieving 28-ns LTP/LTD for High-Speed Online Training Accelerators”최근 Large language model, diffusion 모델 등 다양한 AI 모델이 등장하면서, 고성능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AI 수요 증가와 함께, 연산기 수요 또한 증가 중이며, 저전력 동작이 가능한 고성능 AI 연산 하드웨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성능은 AI의 성능 향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메모리 bandwidth의 한계로 인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연산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메모리에서 불러와서 연산을 수행해야 하는데, 메모리와 연산 타일이 분리되어 있어서 동작 속도가 제한되며, 에너지 소모도 크게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메모리에서 연산을 수행하는 Compute-in-memory (CIM) 기술이 주목받았으며, 다양한 차세대 메모리 기반으로 한 연구들이 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차세대 메모리의 경우, 반도체 상용 공정인 CMOS 공정에 호환되지 않기에 구동 회로 및 디지털 회로와 동시에 집적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실제 첨단 반도체 공정에서도 제작할 수 있는 고성능 고밀도 메모리를 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완전한 CMOS 호환성을 갖는 새로운 embedded flash 메모리를 제안하였습니다.
제안한 embedded flash 메모리의 경우, CMOS 소자인 NMOS 2개 와 하나의 PMOS를 조합하여 3개의 트랜지스터로 구성되며, 28nm 상용 CMOS 공정을 사용하여 제작 및 검증되었습니다. 해당 소자는 고속 hot carrier injection 기반으로 100ns 고속 쓰기/지우기 동작 및 107 이상의 쓰기/지우기 반복 동작에도 안정적인 메모리 성능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28ns의 업데이트 펄스를 통해 선형적인 웨이트 업데이트 동작이 가능함을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소자의 경우 완전한 CMOS 공정 호환성을 가질 뿐만 아니라, 다른 차세대 메모리들과 비교하였을 때도 더욱 우수한 AI 하드웨어 성능을 보였습니다.
해당 소자는 28 nm 공정뿐만 아니라 최첨단 공정에도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최첨단 공정의 이점을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기에 차세대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마지막으로, 이 연구를 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지도 교수님 최우영 교수님과 동료 연구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항상 믿어주신 부모님과 누나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해 앞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