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체사진 '제7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모두솔루션 정충구 대표, 전자신문 강병준 대표 및 지도교수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대상수상자 소감발표 대학 부문 대상 수장자 김중권 학생(학점은행제)이 제7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3. 심사위원 첫번째 줄 왼쪽부터 모두솔루션 한다혜 프로, 백승환 과장, 김병익 이사, 김중현 대리, 신형철 프로 등이 심사를 진행하였다.
4. 경진대회 심사 제7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는 한국통신학회 대회의실에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5. 대상 수상 제7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에서 ‘학점은행제 김중권 학생(대학 부문)과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 주환서 학생(고등 부문)’이 수상하였다.
왼쪽사진은 학점은행제 김중권학생, 오른쪽 사진은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 주환서 학생
6. 최우수상 수상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오수빈 학생, 고려사이버 대학 문성찬 학생(대학 부문), 모두솔루션 대표 정충구/ 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 권승준 학생(고등 부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CEO포럼 김태환 회장/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사진은 한국폴리텍 창원 오수빈, 고려사이버대학 문성찬 학생, 오른쪽 사진은 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 권승준 학생
전국 357명 CAD 실력 뽐내…'설계인재'33명발굴
정확도·완성도 종합 역량 평가전자신문과 캐드솔루션 전문업체 모두솔루션이 공동 주최하는 ‘제7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 시상식이 21일 서울 중구 더존비즈온 을지타워 11층 다빈치홀에서 열린다.
지난달 24일 온라으로 진행된 ‘제7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에는 미래 산업을 이끌 예비 설계 인재들이 평소 갈고 닦아온 실력을 겨뤘다. 참가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설계 정확성과 도면 완성도 등 실무 중심의 CAD 활용 능력을 한껏 발휘했다.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설계 역량을 갖춘 이공계 인재를 선제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까지 7년째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와 대학의 기계·설계 관련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열린 등용문 역할을 하며, 우리나라 대표 CAD 인재 발굴 대회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7회 대회엔 전국에서 총 357명의 학생들이 지원했다. 학생들은 모두솔루션이 공급하는 CAD 솔루션 ‘지스타캐드(GstarCAD)’를 활용해 주어진 설계 과제를 수행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프로그램 활용 능력보다 실제 설계 과정에서 필요한 정확한 도면 구현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정확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요구하는 고난도 과제가 출제돼 참가자들의 설계 이해도와 CAD 활용 역량을 가늠하는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됐다.
대학교 부문에선 대상 김중권 씨(학점은행제)를 비롯해 최우수상 문성찬 씨(고려사이버대학), 오수빈 씨(한국폴리텍대 창원캠퍼스), 우수상 이준형 씨(경상국립대), 임수빈 씨(영진전문대학), 김동진 씨(한국폴리텍대 인천캠퍼스) 등 18명을 선발했다.
고등학교 부문은 대상 주환서 학생(한국과학기술고)을 포함해 최우수상 권승준 학생(한양과학기술고), 우수상 노승원, 장형규 학생(나주공고), 김찬호 학생(한국과학기술고) 등 15명이 수상자로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CAD 실무능력평가 2급 자격증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김병익 심사위원장(모두솔루션 이사)은 “올해 대회 역시 예년보다 까다로운 과제가 주어졌음에도 참가자 대다수가 제한된 시간 안에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을 만들어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고 평가했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CAD는 아이디어를 설계로, 설계를 현실의 가치로 바꾸는 산업의 언어이자 현장의 문제를 이해하고 더 나은 해법을 설계하는 힘인 만큼, 이번 대회가 참가자 여러분이 미래 산업을 이끌 역량을 키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폴리텍대학도 미래 기술인을 키우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충구 모두솔루션 대표는 “오늘날 제조산업 전반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 속에 CAD기반 설계 역량은 단순히 도면을 만드는 기술을 넘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가진 창의성과 기술에 새로운 상상력을 더해 우리 산업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부문 | 수상내역 | 대학부문 | 고등학교부문 |
|---|---|---|---|
| 대상 |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장상 | 김중권(학점은행제) | |
| 모두솔루션 대표이사상 | 주환서(한국과학기술고) | ||
| 최우수상 | 모두솔루션 대표이사상 | 문성찬(고려사이버대학) | |
|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상 | 오수빈(한국폴리텍대 창원캠) | ||
|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이사장상 | 권승준(한양과학기술고) | ||
| 우수상 | 모두솔루션 대표이사상 | 이준형(경상국립대) | 노승원(나주공업고) |
| 전자신문 대표이사상 | 임수빈(영진전문대) | 김찬호(한국과학기술고) | |
| 김동진(한국폴리텍대 인천캠) | 장형규(나주공업고) | ||
| 장려상 | 모두솔루션 대표이사상 | 심민정(한국폴리텍대 창원캠) | 황희(나주공업고) |
| 김기호(한국폴리텍대 충남캠) | 최준석(한양과학기술고) | ||
| 어은찬(한국폴리텍대 남인천캠) | 정찬희(한양과학기술고) | ||
| PIAOLUQI(한양대학교) | 배시현(한국과학기술고) | ||
| 이선호(한국폴리텍대 인천캠) | |||
| 전자신문 대표이사상 | 이대현(한국폴리텍대 부산캠) | 김성현(군산기계공업고) | |
| 윤두영(한국폴리텍대 인천캠) | 정찬우(나주공업고) | ||
| 김규태(한국폴리텍대 충남캠) | 강호민(나주공업고) | ||
| 임지훈(한국폴리텍대 아산캠) | 방재빈(대구스마트고) | ||
| 김학진(한국폴리텍대 아산캠) | 홍준표(경북공업고) | ||
| 정한욱(한국폴리텍대 창원캠) | |||
| 특별상 | 한국통신학회 학회장상 | 한국폴리텍대 창원캠 금형가공시스템과 |
나주공업고 스마트팩토리과 |
학점은행제학점은행제로 학업을 이어가며 준비한 제7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매년 CAD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자리를 열어 주는 모두솔루션과 전자신문에 감사드립니다.
과제 난이도가 높고 주어진 2시간이 결코 여유롭지 않았지만, 그 시간에 맞춰가며 작업 속도와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었고 투상과 도면을 보는 눈도 한층 깊어졌습니다. 특히 이번에 처음 다뤄본 지스타캐드(GstarCAD)는 평소 쓰던 오토캐드와 인터페이스나 명령어가 비슷해 낯설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고, 조작이 가벼워 촉박한 시간 속에서도 흐름을 놓치지 않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은 것이 컸습니다. 도전을 앞두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국과학기술고전국 규모의 큰 대회인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에서 고등부 대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처음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실감이 나지 않을 만큼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조금이라도 실력을 더 올리고 싶어서 매일 최선을 다해 연습했습니다. 복잡한 도면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정밀하게 그리기 위해 치수 하나하나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은 물론, 선의 굵기나 도면의 전체적인 균형 같은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쉼 없이 작도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연습량이 늘어갈수록 도면을 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저만의 작업 노하우도 생겼습니다. 잘 풀리지 않는 부분은 선생님께 여쭤보며 확실하게 보완했고, 제가 원하는 수준의 완성도가 나올 때까지 몇 번이고 계속해서 다시 그려보며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신 지도교사 선생님과 옆에서 든든하게 응원해 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치열하게 노력해서 얻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설계에 대한 자신감이 한층 더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술을 배우고 제 실력을 갈고닦아, 실제 산업 현장에서 훌륭하게 제 몫을 해내며 인정받는 실력 있는 설계 엔지니어로 성장하겠습니다.